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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트래블러 류준열이 쿠바에서 사용한 카메라 종류 및 가격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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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처음 시작한 트래블러, 류준열이 아무런 계획없이 쿠바로 가방 두 개와 카메라 하나를 가지고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커다란 DSLR보다 소형 카메라를 좋아하는 필자는 트래블러에서 류준열이 사용한 카메라에 대해 알아보았다. 카메라 모델명과 가격은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래블러 1회에서 쿠바 아바나 첫 날 아무런 계획없이 여행책자 하나와 카메라, 그리고 작은 배낭 하나를 메고 숙소 밖을 나선다. 그리고 그의 카메라에서는 우연히 만난 소중한 인연들이 추억으로 남겨지기 시작했다. 



류준열은 렌즈를 추가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류준열이 항상 목에 걸고 다니는 저 카메라는 독일의 고가 카메라 Leica 브랜드이며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 Leica M10의 실버 모델이다. 


한국 쇼핑몰과 독일 아마존의 가격을 비교해보았다. 아래 그림 또는 링크 클릭하면 상세 페이지를 볼 수 있다. 



지마켓 (신세계몰) 

라이카 M10 실버 정품 + 32GB메모리 + LCD보호필름: 9,800,000원




롯데홈쇼핑

라이카 M10 실버 정품 + 32GB메모리 + LCD보호필름: 9,638,700원 (10,146,000원 정가)



독일 아마존

라이카 M10 실버 정품: 6,850유로 (한화 약 8,723,751원)





이 카메라는 류준열 이외에도 핑크의 제니, BTS의 뷔가 사용하는 브랜드라고해서 유명하기도 하다. 약 10여 년 전에 지인 중 한 분이 이 카메라 사용하던 분 계셨는데, 가볍고 성능 좋다고 리뷰주셨던 분이 기억난다.





*사진 출처: http://tv.jtbc.joins.com/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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