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d Naver Analysis -->

올해 봄에 자궁 근종제거 수술을 한 후

너무 잘 쉬어서 그런건지 

6kg 정도 살이찌고 특히 배가 

올챙이처럼 뽈록 나와서 

운동도 하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끊지는 못하고 ㅠㅠ)

밀가루가 아닌 다른 가루

사보자 하고 집 근처에 있는 

유기농 슈퍼마켓으로 갔어요.


집 근처에 있는 유기농 슈퍼마켓은

'La Vie Claire'라는 곳이예요.



밀가루를 파는 곳에는 

다양한 가루 종류들이 있었어요.


불어를 잘 못하는 필자는

가장 양이 적고 무난 한 것으로

집어들고 집으로 왔어요.




내일 수제비를 먹어야지하고

밀가루 봉투를 열었는데 

살짝 까만 것들이 보이더라구요.


역시 유기농이라 무언가 다르군!

이라고 생각하며 물을 넣고 

섞는데 반죽 색이 까맣게 되는거예요.


뭐지 이건 하면서 인터넷으로

Sarrasin을 검색해보니 

영어로 'Buckwheat', 한국어로

메밀이더군요! 


왠 횡제~ 

내일 당장 간 돼지고기 사다가

메밀전병을 해먹으려고 합니다!



이제 한인슈퍼 아니여도 

프랑스 슈퍼마켓에서 

메밀가루를 살 수 있어요~ 


몇 일 후 다시 슈퍼마켓 갈 때

어떤 가루들을 파는지 

더 자세히 알아보아야 겠어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