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물 테스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외생활/신문물테스트] 컵밥이 뭐야? 파리 한인슈퍼에서 '컵밥'이라는 것을 처음 사보았어요. 되도록 인스턴트 식품은 먹지 않아 새로운 라면이나 컵라면 등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데요. 이 컵밥 신문물은 매우 궁금하여 사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이 부대찌게를 좋아한다고 하여, 부대찌게 컵밥으로 두 개를 사들고 왔습니다. 요리하기 싫은 어느 주말 오전을 위해서요 ^^ ※ 협찬이나 광고아닙니다. [신문물 테스트] 컵밥이 뭐야? 지난 주말은 남프랑스에 다녀오느라 제대로 쉬지 못해서 그런지 이번 주말은 너무 피곤하여 지난 번에 사두었던 '컵밥'을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한 사람당 한 컵으로 해서 두 개를 사왔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한 사람이 하나씩은 너무 많은 것 같아, 하나만 뜯고, 밥은 새로 해서 먹는 걸로 했습니다. 조리 전에 조리 방..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