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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서울

김영철의동네한바퀴 국내 최초 도심형 식물원 '서울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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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제42화 

도심의 푸른 심장 서울식물원

- 촬영장소 정보 총정리 -


2019년 9월 27일 방송에서는 

<잘 생겼다 식물원 옆 동네> 편으로

서울특별시의 마곡동과 개화동의

여행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서울 한 복판에 이렇게 커다란

식물원이 있는지 몰랐네요. 


서울식물원은 올해 5월에 

개장한 국내 최초의 도심형 식물원으로

축구장 70배 면적으로 

3,0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을

보유하고 있답니다.


부모님과 같이 가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방송에서 본 맛집 정보를 

기록해두기 위한 개인적인 방송리뷰이며, 

해당 업체 또는 제품, 인물과는

상업적 연관성이 없어요.


방송에서 소개된 식당의 

위치와 메뉴, 가격, 등의 상세한 정보는

이 글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씨앗도서관 #seedlibrary 

#서울식물원 #가볼만한곳 #도심식물원 

#서울식물원 #마곡동 #개화동 

#김영철 #김영철의동네한바퀴 #교양 

#다시보기 #방송정보 #서울여행 






서울 마곡동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의 모습입니다. 





어른 5,000원




식물원 내부의 모습입니다.

하루에서 자연광이 들어와 

포근한 느낌이 드네요.




벵갈고무나무

공기 정화 능력이 탁월하고

줄기의 수액은 생고무의 재료로

사용되는 나무랍니다.





인도 보리수나무는 그 안이

비어 있는 독특한 나무네요.




제작진이 촬영한 식물의 움직임으로

소리에 반응하여 움직이는

식물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다양한 수중식물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연못에 있는 분홍색 꽃은 

'빅토리아수련'이라고 불리는데,

처음 발견한 영국 탐험가가

영국 여왕의 이름을 따서 

붙인 이름이라고 합니다.




리돕스


줄기가 거의 없고 땅속이나

자갈에 파묻혀 잎 부부만 보이게 자라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그냥 보면 돌맹이 같아 보이는데,

정말 신기하네요.




이 식물원에서 꼭 가보아야 하는 곳으로는 

씨앗도서관인 것 같아요.


500여 종의 토종 씨앗을 전시, 보존하는 공간이며,

원하는 씨앗을 대여해 주기도 한답니다.


계절마다 대여할 수 있는 씨앗이

다르다고 하네요. 





현지 사정으로 인해 일부 정보가

변경 되었을 수 있어요.

해당 업체의 공식 채널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 이름/상호 

서울식물원

Botanic Park


「 ★ 구글맵 평점 (리뷰 개수) 

4.1 / 5.0 (2,101)


「 주소/위치/어디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161 서울식물원

마곡동 812


「 입장료 / 관람료 

어른 5,000원

청소년 (13세 ~ 18세) 3,000원

어린이 (6세 ~ 12세) 2,000원


「 홈페이지 

http://botanicpark.seoul.go.kr/


「 ☎ 연락처/전화번호 

02-120


「 영업시간/오픈시간 

3월 ~ 10월 매일 09:30 ~ 18:00

입장마감 17:00


11월 ~ 2월 매일 09:30 ~ 17:00

입장마감 16:00


월요일 휴무


「 참고 

제로페이 이용시 서울식물원 입장료 

30% 할인된다고 합니다.



☞ 대한민국 도시별 먹킷리스트 지도로 이동!



※ 위의 정보는 검색으로 찾은 정보로 방송과 다를 수 있어요.

※ 최신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개인적인 방송리뷰이며, 사업적 연관성없습니다.

※ 이미지출처: 다시보기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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