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참견시점 전참시 윤두준 가자미 배낚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12회

전참시 윤두준 가자미 배낚시

- 방송 리뷰 -

 

 

2020년 7월 11일 토요일 방송에서는 

윤두준과 매니저들의 일상이 공개됩니다. 

 

윤두준의 영화 <방랑자>를 촬영을 위해 

강원도 강릉으로 향한 두준감독, 

대관령 휴게소에서 양떼목장을 거쳐, 

강릉에서 유명한 장칼국수를 먹고 

간 곳은 가자미 선상낚시를 위해 

배를 타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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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이 배낚시를 위해 탄 배의 

이름은 '아레나 (Arena Fishing)'이라고 

배에 적혀있어요.

 

강릉에 있는 아레나호네요.

 

 

문어색이랑 비슷한 어망,

제발 바다에 저런 것들 청소해줬으면 좋겠네요.

 

계속 쓰레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니

저 항구는 어서 빨리 청소를 해야 할 것 같네요.

 

 

가자미 낚시는 실패하고, 

선장님이 주신 가자미회를 맛있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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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예고/본방송을 보고

궁금한 것을 찾아 정리한 개인 리뷰이며,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연관성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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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