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d Naver Analysis -->

지난 2018년 유럽연합은 국경 안보 강화를 위해 ESTIA (에티아스)를 도입하기로 발표하였다. 그 대상 국가는 유럽연합에 포함되지 않은 국가이면서 유럽 쉥겐을 무비자로 90일간 체류할 수 있었던 국가들의 국적을 가진 여행자들에게 해당한다. 

ETIAS (에티아스)는 European Travel Information and Authorisation System의 약자로, 유럽 여행 정보 그리고 승인 시스템이다. 2016년 법적 절차가 시작되었고 2021년 시스템이 도입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럽을 무비자로 여행하는 여행객들이 이러한 절차를 도입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 지원 시간과 절차 단축 (입국 심사 단축, 입국을 위한 대기 시간 단축 목적으로, 한국의 자동 출입국 심사와 비슷한 개념으로 예상)

- 유럽 국가간 경계선 관리 개선

- 범죄와 테러 줄이기

- 불법 이민 감소

- 유럽의 비자 자유화 정책 보강


ETIAS 공식 홍보 영상 (유투브)


대상 국가는 한국을 포함하여 총 61개의 국가의 국적자들은 온라인으로 쉥겐 국가 입국 전 온라인으로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며, 사전 승인 시 7유로를 비용으로 지불해야 한다.


프로세스

1. 온라인으로 ETIAS 사전 승인 신청

2. 7유로 지불

3. 승인 신청 통과 여부 확인

4. 쉥겐 국가 여행 (입국)

5. 쉥겐 국가 내 경계 이동 시 이용


위의 내용은 계획으로 실제 도입 시 구체적인 방법은 다를 수 있다. 한 번 발급을 받으면 3년간 유효하다고 한다. 그리고 7유로의 경우 유럽연합의 수입으로 책정된다고 한다. 


*출처: https://www.schengenvisainfo.com/etias/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