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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슈퍼마켓에서 파는 식재료를 이용하여 한국 반찬/음식 만드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프랑스 슈퍼마켓에서 한국 식재료와 비슷한 것을 찾는 것도 재미있고, 한국 반찬 만들어 먹는 것도 너무 재미나서 이 재미와 행복을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재료

오이 1개

간 마늘 1/2 티스푼

소금 1 티스푼 (오이 절일 때 사용)

소금 1 티스푼 (오이 양념할 때 사용)

양파 3 슬라이스 (양파를 반으로 잘라, 3번만 슬라이스로 자른 양)

깨소금 1/2 티스푼

참기름 1 티스푼 

고춧가루 1/2 티스푼


오이는 전세계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야채이죠. 그래서 오이로 만든 음식은 많이 해먹는 것 같아요. 오늘은 닉이 너무 좋아하는 오이무침을 만들었어요. 제가 아는 프랑스, 독일 지인들은 모두 살짝 매콤달콤한 오이무침, 파무침을 좋아하더라구요.







조리 순서


1. 오이 껍질을 벗겨 줍니다. 그냥 안벗기고 하셔도 됩니다. 


프랑스와 독일 친구들은 오이 껍질을 잘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식감이 다르다고 해서 벗기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룰루도 가끔 벗겨서 해보고는 하는데, 껍질을 벗기면 오이가 더 가볍고 아삭해지는 것 같아요.



2. 오이를 반으로 잘라 속을 잘라내거나 숟가락으로 파냅니다. 또는 오이 속은 그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3. 오이를 무침하기 좋도록 썰어줍니다. 모양은 반달모양, 긴 반달모양 원하시는 모양으로 자르시면 됩니다. 



4. 그릇에 오이를 넣고 소금을 뿌려 잘 섞은 다음 물기가 빠지도록 절여줍니다. 최소 10분, 길게는 몇 시간 두어도 됩니다. 오래 절일 수록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5. 소금에 절인 후에는 이렇게 채에 담아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김밥용 오이 절임도 함께 물기 빼는 걸로 ^^)



6. 그릇에 오이를 넣고 고춧가루, 참기름, 소금, 간마늘, 깨소금을 넣고 무쳐줍니다. 그리고 보관용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해서 드시면 됩니다. 


오이는 구하기도 쉽지만 몸에도 매우 좋은 음식이라 오이무침 뿐만 아니라 샐러드에도 자주 쓰고 삼겹살 먹을 때 쌈장에 찍어 먹기도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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