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d Naver Analysis -->


한국 도착해서 부모님이 계신 부여에 추석을 보내러 갔어요. 부모님과 함께 부여 근처인 무창포방파제로 낚시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서해의 무창포는 석대도로 가는 바닷길이 열리는 것으로 매우 유명한 곳입니다. 



무창포 방파제는 무창포항의 반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낚시 포인트 알려주는 웹사이트를 보니 방파제 들어가는 다리와 방파제 끝이 낚시 포인트라고 하더라구요.



무창포 방파제에서 멀리 던지거나 또는 방파제 틈치기로 낚시를 할 수 있어요. 룰루는 무서워서 내려가지는 못하고 반대편인 무창포항 방향으로 낚시를 했는데, 너무 작은 물고기들만 잡히더라구요. ㅠ.ㅠ 


틈치기를 해서 우럭, 농어, 돔이 잡히더라구요. 세 명이서 낚시를 했는데, 한 사람은 잡힌 물고기를 떼어내고 먹이 다느라 제대로 낚시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엄청 잡았답니다. 



무창포 방파제에서 바라본 무창포항의 모습이며, 수 많은 낚시배들이 정박해 있었습니다. 



무창포방파제의 끝에 있는 하얀 등대의 모습입니다. 



서해안의 석양은 언제보아도 아름답죠. 날이 매우 맑았던 이날 석양은 더 예뻤답니다. 




낚시를 마치고 대천항의 수산시장에 들러 광어를 한마리 사서 집으로 가서 친척들을 모두 불러 맛나게 먹었답니다. 


대천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항상 들리는 대천의 수산시장이예요. 항상 저렴하게 신선한 해산물과 생선을 살 수 있는 곳이라 애용하고 있답니다. 특히 낚시 허탕 친날은 꼭 가게되더라구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