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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테섬 남쪽 건너편에는 파리의 대학교 근처 먹자 골목이어서 가성비 좋은 맛집들이 많다. 매우 투어리스틱한 곳이긴해도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이 도심 한 곳에는 생-세리방이라는 작은 성당이 하나 있다. 매번 성당 옆을 지나다니기만 했지 처음 들어가 보았다. 

도로 가에 세워저 있는 로마 양식의 성당을 볼 수 있다. 화려하진 않지만 매우 오래된 느낌의 성당임을 알 수 있다. 이 성당은 센느강 남쪽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중의 하나라고 한다. 현재도 예배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5세기 독실한 신자, 파리의 세리방이 강 유역에 살았으며, 12세기에 그의 무덤 위에 로마양식의 작은 기도원을 지었다. 센느강 남쪽의 규모가 커지면서 큰 성당이 필요하게 되어 13세기에 고딕 양식으로 성당을 지은 것이라고 한다. 


성당에 들어가서 본 성당 전체 모습이다. 2층과 3층의 모두 스테인드 글라스로 들어오는 자연광으로 밝혀진 성당 내부의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다른 성당들과 달리 치렁치렁 조명이 달려있지 않은 것이 이색적이다.


이 성당은 백년 전쟁 중인 1448년 큰 화제로 인해 많은 부분이 파괴되었었다고 한다. 건축가 Guillaume d'Estouteville은 후기 고딕양식으로 교회를 다시 지었으며, 북쪽에 복도를 하나 더 추가하게 되면서 확장되었다고 하며, 이후에도 예배당 등이 추가되었다. 


성당 성가대 뒤 예배당 쪽의 복도 중간에는 야자수 나무처럼 뒤틀린 기둥 하나가 있다. 이 기둥은 1498년 다른 기둥들과 함께 추가된 것이라고 한다. 



성당의 2층과 3층에는 고대의 스테인드 글라스와 Jean René Bazaine에 의해 1970년 추가 된 7개의 스테인드 글라스가 있다. 


소박한 느낌의 예배당이다.


성모마리아 상 앞과 옆에는 사람들이 가져다 둔 꽃이 있다.


화려하진 않지만 욱직한 느낌의 오르간이다. 


성당 내부 지도


노트르담과 같은 대성당은 아니지만 조용히 둘러보기 좋은 성당이다. 관광객이 거의 없어 잠시 앉아 쉬어가기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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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Catholic Church of Saint-Séverin

Église catholique Saint-Séverin

생-세리방 카톨릭 성당


구글 리뷰 점수: 

4.6


구글 리뷰 개수: 

154개


주소/위치/어디: 

1 Rue des Prêtres Saint-Séverin, 75005 Paris France


홈페이지: 

saint-severin.com


연락처: 

+33 1 42 34 93 50

parish@saint-severin.com


미사시간: 

https://saint-severin.com/horaires/


입장료:

무료


위치보기 (구글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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