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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여행/쿠바

트래블러 쁠라야 히론 가장 마지막에 있는 까사 이름 위치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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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트래블러> 5회 쁠라야 히론 가는 길 편

우리의 까사는 어디에?

여행 장소 이름 위치 어디


쿠바 아바나(하바나)에서 올드카를 타고 4시간에 걸쳐 도착한 작은 해변 도시 '쁠라야 히론 (Playa Giron)', 이 도시는 아바나에서 동남쪽에 위치한 매우 작은 마을이다. 온라인으로 예약 가능한 까사들이 있으니 꼭 사전 예약하고 가길~ 안그러면 두 트래블러처럼 불쌍한 신세가 될 것이라는


#쿠바여행 #쁠라야히론 #플라야히론 #playa_giron #까사 #류준열 #이제훈 #해외여행장소 #해외여행 #관광명소

방송에서 소개된 여행 장소의 이름과 위치 등의 상세 정보에 대해 알아보았다. 현지 상황에 따라 일부 정보는 변경될 수 있다.


이름

Rachel B&B

레이첼 비앤비


에어비앤비에서 이 까사 정보보기

부킹닷컴에서 이 까사 정보보기


* 에어비앤비 또는 부킹닷컴 가입 방법은 아래 추가해 두었다.



주소/위치

Rachel Hostel Playa Giron, Playa Giron, Cuba

구글맵에서 Hostal Rachel "Seguridad y Confort"로 검색 가능



연락처

+53 45 984222



미리 알고가면 좋은 정보

122번 도로 가장 마지막에 있는 까사 (호스텔)

해변가 많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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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 둘러보기 ▼


올드카 택시에서 내린 류준열과 이제훈은 이틀 동안 묶을 까사를 찾아 나선다. 쁠라야 히론의 한 길은 까사들이 늘어서 있다. 위 구글맵에서 보는 것과 같이 122번 도로 양쪽으로 까사들이 즐비하다.


긴 거리를 걸어 드디어 빈방이 있었던 이 길의 마지막 까사


<까사 이름>

Rachel B&B

구글맵에서는 Hostal Rachel "Seguridad y Confort" 으로 검색 가능



입구에는 '환영합니다'를 여러 언어로 적어둔 간판이 보인다. 


레이첼 비앤비에서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아침, 저녁, 칵테일, 커피, 샌드위치, 네추럴 주스, 세탁, 자전거, 택시, 하아킹, 드라이빙, 새구경 (Bird Watching)


아침은 3CUC과 5CUC짜리가 있으며, 저녁은 해산물은 12쿡, 돼지고기는 10쿡, 닭요리는 10쿡이라고 한다. 


아아아악~ 류준열이 고집하는 하얀색 침대커버와 시트가 아니다. 준열 불쌍 토닥토닥


이제훈이 쓸 방, 타월로 만들어진 하트 ㅎㅎㅎ구글맵에서 이 주소 검색하면 '러브 호텔'로 나온다 ;;;


 


예쁜 수건도 나눴으니 저녁 먹으러~


제작진 숙소가 없어 카메라만 맡기고 숙소 찾아 떠났다고 한다. 리얼이다 ㅎㅎ


까사에서 제공하는 저녁 식사, 김치도 가져와서 같이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여행, 예측하지 않은 만남을 설레여하며 떠난 다면 무엇인들 즐겁지 않으리오~


아래는 마지막 부분에 나온 사진들인데 너~무~ 기분 좋은 것들이라 저장

사진 출처는 물론 JTBC 방송국꺼






다음 이야기가 예고 되었는데, 푸른 바다와 시원한 파도 소리~ 그냥 떠나고 싶구나~ 이제훈 비치체어 부신 건 안 비밀! ㅎㅎㅎ



다음 이야기가 너무 기대되는 트래블러~ 6밤 자고 또 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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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방송화면 캡쳐

방송보고 열심히 찾은 정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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