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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거주하는 한국인이 '주 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습증명서(CERTIFICAT DU COUTUME) 신청하는 방법입니다. 


지난 번 팍스 (PACS) 서류 준비와 서명까지 글을 올렸었는데요. 저의 경우, 관습증명서를 주 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증명서 신청(발급비 무료) 시, 신청을 하지 못해서, 우편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저와 같은 분들이 계실 것 같아 간략하게 정리해보았어요. 



    [준비물]

    - 일반 규격 편지 봉투 2개

    - 우표 2개

    - 여권 사본 1장

    - 팍스(PACS) 신청을 위한 관습증명서 (CERTIFICAT DU COUTUME) 1장을 신청한다는 메모 작성 (다정한 인삿말과 맺음말은 잊지 마세요!)



    [방법] 

    - 편지 봉투 A와 B에 각각 우표를 붙입니다. 

    - 편지 봉투 A에 받는 사람은 "주 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을 그리고 보내는 사람은 "본인의 이름과 주소"를 적습니다. 

    - 편지 봉투 B에 받는 사람은 "본인의 이름과 주소"를 적고, 보내는 사람은 "주 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을 적습니다. 

    - 편지 봉투 A에 편지 봉투 B와 여권 사본 1장, 그리고 관습증명서 신청의 메모를 넣습니다. 

    - 편지 봉투 A를 우체통에 넣어 잘 배달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



    [주의]

    - 건물 우편함에 본인의 이름이 표시되어 있어야 합니다. 

    - 우편함 번호 또는 아파트 번호 등 상세 주소를 기재하여 반송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 우편물 분실이 우려되는 경우, 꼭 등기로 보내세요.


    편지를 보낸 후 약 1주일이 지나서 관습증명서가 우편으로 도착하고, 친절히도 저의 여권사본도 다시 보내주셨어요. 



    이 글 읽는 모든 분들 서류 준비 잘 하셔서 큰 문제없이 진행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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