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외 생활 8년만에 처음 써보는 전기매트, 따뜻하다! 자궁근종 제거 수술 후 퇴원해서 집에 있는 동안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전기매트(전기장판)를 사기로 결정했었다. 이 수술만 아니였다면 굳이 전기매트를 구매하진 않았을 것 같다. 조사를 해보니 독일의 Beurer 의료용 전기매트가 좋다 해서 그것으로 주문해야지 하고는 아마존에서 Beurer로 검색해서는 가격과 크기, 자동꺼짐 기능이 있는지를 비교하다가 엉뚱한 브랜드를 주문해버린 것이다; 주문한 것은 Medisana 브랜드인데, 이 브랜드는 카힛시트(자동차 열선 시트)으로 더 유명한 것 같았다. ☞ 독일 아마존과 프랑스 아마존에서 독일 유명 전기장판 beurer 가격 비교☞ 프랑스 아마존 쇼핑몰 계정 생성 회원 가입하기 한국에서 전기장판에서 자고나면 몸이 더 좋지 않았던 기억(개운하지 않거나, 머리가 아픈..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