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생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랑스에서 안과가서 시력검사하기 독일 그리고 스위스, 프랑스의 경우, 갑자기 아파서가 아닌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의사는 미리 예약해야지만 만날 수 있답니다. 큰 병원에 가기 전에 일반 의사를 방문해서 진료를 받는 경우가 많아요. 갑자기 많이 아프면 응급실이나 큰 병원으로 바로 가기도 하구요. 그래서 병원에 간다고 하면 큰 병이 있는 줄 알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에서도 일반 병원 갈 때 ‘I am going to see a docter tomorrow.’라고 해야 오해를 안하더라구요. 도시, 병원 종류, 의사의 유명세에 따라 다르지만 짧게는 2-3일 길게는 한 달 전 부터 예약해야지만 진료가 가능하기도 하니 항상 검진의 경우, 미리 예약해 두세요. —- 프랑스에서는 안경점에서 시력 검사를 하지 않고 안과 의사를 만나서 시력 검사..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