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충남 태안 굴 줍기 & 까기 장소 위치 어디

KBS2 <1박2일 시즌4> 제6화

충남 태안 굴 줍기 & 까기 장소 어디

- 촬영장소 정보 총정리 -

2020년 1월 12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에서는 충남 태안에서의 여행 이야기가 방영됩니다. 아침 "인력 사무소" 미션에 당첨된 멤버들은 태안 바닷가로 굴 줍기를 하러 갑니다. 

김종민과 문세윤, 라비가 굴 줍기와 굴 까기를 하러 간 곳은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창기7리에 있는 굴밭입니다. 이런 곳들은 마을 주민만 채취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외부인이 채취할 수 없는 지역일 것 같네요. 

방송에 나온 장소의 이름과 위치, 연락처 등의 상세 정보는 이 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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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빠지고 모습을 드러낸 굴밭입니다. 

오늘의 의뢰인은 창기 7리 어촌 계장 이병준씨입니다.

굴밭 주인 할머니를 도와 굴을 주워 담으면 됩니다.

굴밭 옆에 있는 비닐하우스는 굴 공장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자연산 굴을 까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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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 · 이름 」

창기7리 다목적 회관

「 주소 · 위치 · 어디 」

충남 태안군 안면읍 수해길 378 창기리7리사무소

창기리 19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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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시즌4의 기획의도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의 여행을 떠납니다. 매년 천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해외로 떠나는 요즘, 우리는 시골로, 산골로, 어촌으로, 섬으로, 그리고 고향으로 갑니다. 그곳에는 따뜻한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고, 시원하게 눈을 씻겨주는 '자연이 있어요. 그들을 만나러 떠나는 여섯 남자의 야생 로드 버라이엉티, 1박 2일! 

※ 검색으로 찾은 정보로써 방송에 나온 것과 다를 수 있어요.

※ 개인적인 리뷰로 인물, 업체, 제품 등과 상업적/사업적 연관성 없어요.

※ 이미지 출처: KBS2 1박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