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아내의맛 양미라 드라이 샴푸 브랜드 알아보기 - 영국 유명 드라이 헤어 샴푸 코랩

반응형

<아내의맛> 티비에서 양미라가 외출 전 사용한 '드라이 샴푸'가 어떤 것인지 알아보았다. 외국에서는 이미 많은 친구들이 이 드라이샴푸 쓰는 것을 보았다. 필자는 찜찜할 것 같아서 써 본적은 없다. 




양미라가 사용한 것은 영국 제품인 코랩 드라이 샴푸의 파라다이스 향이다. 



Co Lab Dry Shappo Paradise

코랩 드라이 샴푸 파라다이스


뷰티 어워드 수상유럽 대표 드라이샴푸이며,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코랩은 영국을 대표하는 뷰티 개발팀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이자 블로거 Ruth Crilly와 공동으로 개발한 유럽 대표 드라이 샴푸라고 한다. 



쇼핑몰별 가격 비교

* 아래 쇼핑몰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쇼핑몰로 이동된다.


☞ 지마켓 11,900원 (할인가 10,720원) - 배송비 2,500원


☞ 롯데홈쇼핑 11,900원 (할인가 10,470원) - 배송비 2,500원


☞ 티몬 10,820원 - 배송비 2,500원


☞ 위메프 11,900원 (할인가 10,820원) - 배송비 2,500원


영국 아마존에서는 동일 제품을 7.85 파운드(한화 약 11,587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유럽에서 드라이 샴푸가 먼저 발달하게 된 이유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유럽의 물은 석회가 많아서 머리를 감고 나면 뻣뻣하기 때문인 것같다. 유럽 친구들에게 샴푸를 이용해서 머리 감는 횟수를 물어보면 3~4일에 한 번 또는 1주일에 한 번이라고 한다. 



필자는 매일 샴푸를 사용하고 머리를 감았는데, 두피에 문제가 생겼다 ㅠ.ㅠ 그래서 이제 이틀에 한 번 샴푸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피부과에 가보려고 한다. 


작년에 약 2달 정도 한국에 있을 때 머리 가려움증이나 건조한 것이 없어지나 했는데, 프랑스 오니 다시 가렵고 건조해졌다. 여름이 되면 조금 낫겠지만~ 한국가서 머리 감으면 어찌나 부드러운지~ 그립다 한국 물~ 



반응형